Ep.10 이유일기: 이유초기, 중기, 21~30일차 (베베쿡/루솔/엘빈스/팜투베이비/짱죽/베넷밀 시판 이유식 리뷰)

부산행을 결심한 후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이유식이다.

이유식과 죽이유식을 둘 다 만들려고 해서 부산에 가면 이유식을 만들어줘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어요. 이유식을 먹는 것이 습관이라고 해서 앞으로의 여행을 위해 시중에서 판매하는 이유식에 발을 담가보기로 했다.

무료 평가판 상업용 이유식

대부분의 이유식 회사는 무료 평가판을 제공합니다.

배송비만 청구되거나, 배송비를 결제하고도 포인트가 환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글캘린더에 적어놓고 한번에 주문합니다.

대부분의 무료체험은 오전 9시에 시작하기 때문에 9시 조금 넘어서 들어와서 문제 없이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발주한 회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원래 10월 1일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짱죽 엘빈즈 베넷 콩나물은 이미 20일째 이유식을 시작했고, 벌써 세끼를 먹었다.

시장에서 이유식을 해봤다

정말 편해요 이런 편함은 세상에 없어요 고기함량이 좀 낮아서 고기 추가가 필수라고 합니다.

엄마들 첫 번째 부분이 너무 얇고 입자가 너무 작은 것 같아서 중간 부분을 주문했는데 좋은 선택입니다.

특히 엄마와 아기 회사마다 중간 부분 입자가 다릅니다.

좀 작은데 엘빈스는 중형이고 죽도 커서 알러지가 없어서 새로운 재료로 중기 이유식을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요. 아기의 체격과 적성에 따라 선택해주세요.

시중에서 판매되는 이유식 덕분에 사탕무, 아욱, 대추, 수수 등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재료를 먹일 수 있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이유식은 육수로 맛을 내서 더 풍미가 있는 것 같아요. 매우 좋은. .하아

새싹이유식은 유통기한이 지났습니다

21일부터 30일까지는 하루 세 끼 식사량을 늘려서 평균 1회 80~100ml 정도로 모유수유 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실패했습니다.

. 콩나물 싫어하는데 아무거나 해도 될까요? 사랑스러운 아기보충식 & 수유스케줄 7:00 첫끼 10:00 보충식 11:00 >> 12:00 수유 14:00 보충식 15:00 >> 16:00 수유 18:00 보충식 19:30 Ten o ‘시계.

이유식 한달 후

개인적으로 요리를 하고 물건을 팔 때 엄마의 기질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기 손으로 요리하고 먹는 행복한 사람이라면 만들기는 어려워도 먹는 재미가 있고, 반대로 요리하기 싫으면 청소하기 싫다.

위로, 하지만 그냥 찾기 힘들고, 처음부터 파는 것도 옳습니다.

돌돌이까지 모유수유의 수고를 배가 또배.. 먼저 생각하는 엄마는 속상하시겠지만(ㅠ_ㅠ아기 안먹는게 너무 아쉽지만) 이유식 후에는 성장 정체기가 끝나서 아이가 엄청 빨리 자랍니다 마음이 복잡하고 아기와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암튼 7갤론 곧 갑니다!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 부산여행 덕분에 초반 10일은 너무 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