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부동산 중개 지도·점검‘부동산 거래 순서 정하기‘
평창군 삼월 27현장 부동산 중개소 67장소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검사 포인트는 면허 및 등록증 대여, 등록되지 않은·무자격 중개, 금지된 행위 등, 총 불법영업행위 안내·확인할 계획.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진행, 중대한 거래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의거 행정명령 또는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조덕행 민원실장 “이번 점검은 위반자에 대한 처벌이 아닌 중개업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불법중개행위로 인한 피해 및 거래사고 예방”말하면서“불법 중개로 인한 피해는 보상받기 어려우므로 거래를 하기 전에 중개사가 공인중개사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라고 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