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3.9목)

(디모데전서 3:1-13)
1 이것은 참된 잠언이로다 감독의 직분을 사모하는 자는 선한 일을 사모하나니
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고 아내의 남편이 되며 온건하며 근신하며 온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4 그는 자기 집안을 잘 다스려야 하며 모든 공손함으로 자녀들을 복종시켜야 합니다.


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볼 수 있으리요)
6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이는 교만하여 마귀를 정죄하는 동일한 정죄에 빠질까 함이라
7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8 이와 같이 집사들도 예의 바르고 첫눈에 말하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를 탐내지 아니하며
9깨끗한 양심으로 믿음의 비밀을 지켜야 합니다.


10 그런 다음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해 보고,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될 것입니다.


11 여자도 순결하고 참소하지 아니하며 근신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12 집사들은 여자의 남편이 되어 그 자녀와 자기 집안을 잘 돌볼지니라
13 집사의 직무를 잘 수행하는 사람은 좋은 지위에 있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그들의 믿음에 큰 담대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3:1-13, KJV)
1 참된 속담이로다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원하면 좋은 직장을 원하느니라
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고 여자의 남편이 되며 근신하며 근신하며 예의가 바르고 나그네를 대접하기를 좋아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며 그러나 참을성 있고, 악당이 아니며, 탐욕스럽지도 않습니다.


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에게 성실히 복종시키는 사람
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6 새로 온 자도 아니니 교만하여 교만하여 마귀에게 정죄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7 또한 그는 외부 사람들로부터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부끄러움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8 집사들도 이와 같이 간절하여 사람을 속이지 아니하며 술을 많이 마시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며
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간직한 것입니다.


10 그리고 이들도 먼저 시험해 보십시오. 그런 다음 그들이 책망할 것이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 집사의 직분을 사용하게 하십시오.
11 이와 같이 그들의 아내도 단정하고 참소하지 아니하며 근신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12 집사들은 여자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릴지니라
13 집사의 직분을 맡은 사람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믿음 안에서 큰 담대함을 얻습니다.

오늘의 말씀이 어찌 그리 부끄러울 수 있겠습니까?
부인? 어린이들?
다른 사람들은 겉으로 보기에 괜찮아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제 인생을 돌이켜보면 아이를 제대로 키우지 못했고, 아내를 정말 사랑하지도 못한 것 같아요.
돈도 벌지 못했다
40세에 주님을 직접 만나 교육을 받았습니다.


50세에 목사와 선교사가 됨
직책이 감독인데 아직 그 수준이 아니라서 많이 부끄럽다.


나는 더 겸손하고 주님께 더 집중하고 나와 관련된 사람들을 사랑하고 돌보아야 합니다.

오늘 아침 약속하고 기도합니다
오늘의 말씀이 내 삶에 적용되어 본분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종에게 매일 사랑하고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