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주 7주 증상 초음파 심장소리

임신 6주 및 7주 증상 심초음파 심음

오랜만에 임신 증상에 대해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생생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물론 첫 임신이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있을 것입니다.

둘째 아이를 가졌다면 아마도 일찍 알았을 것입니다.

제 경우에는 입덧이 꽤 심한 상태에서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잠을 못자거나 낮잠을 못잤다는 것이 아직도 아쉽습니다.

임신 6주의 증상 중 하나인 낮잠!
속 쓰림이나 가슴 통증 같은 특별한 증상은 없었는데 임신 초기에 많은 분들이 겪는 일이라고 하셨어요. 임신 6주차에 가장 힘들었던 증상은 입덧이었습니다.

또한 음식점 간판만 보고 가기도 힘들다.

보통 임신 6주차에 증상을 보면 입덧이 시작되고 속이 더부룩하고 메스꺼움이 시작됩니다.

호르몬은 가슴이 커지고 통증을 느끼게 한다고 합니다.

졸음과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임산부는 특히 운전 시 주의해야 합니다.

자궁이 자라면서 주변 장을 압박하여 소화불량을 일으키고 변비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커지면서 방광이 압박되어 소변을 자주 봐야 했습니다.

저도 새벽에 일어나서 화장실을 1~2번 정도 갔던 기억이 납니다.

임신 중에는 급격한 호르몬 변화로 기분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우울증이나 슬픔과 같은 감정을 제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좀 더 이해해주는게 중요한데 임신중에 먹고싶은거 사거나 챙기지 않으면 많이 서운하고 출산후까지 씁쓸할거라고 합니다.

임신 6주차에 B-초음파 검사를 하러 병원에 갔는데 임신 6주차에 아기집이 있었는데 태아가 내부가 굉장히 작아보이고 심장박동소리가 들린다고 하더군요. , 하지만 그는 자신의 심장 박동을 들었을 때 매우 감동했다고 말했습니다.

임신초기에 갈색혈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몇번 겪어봐서 아기에게 문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하며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즉시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 시기에 착상혈도 발생할 수 있어 약간의 출혈이 있을 수 있는데 그렇다면 무조건 병원에 가야 할까요?

지금까지 임신 6주차 증상인 심장초음파를 작성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