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장군봉 봄옷 입은 모습, 철쭉이 필 때를 기다려 연두색 길을 봄빛을 받으며 다방봉에 서는 다장군봉 능선이 잘 보이는 암봉 돛을 깔고 신선한 놀이를 해도 좋은 곳, 심쿵의 마음은 다른 곳에 있으니 공룡장군바위를 깊이 담아 세상에 알릴 기대에 가슴 뛰는 금정산 장군봉 사진을 찍는 대전그린아파트 – 질매쉼터 – 다방봉 – 철계단 – 장군바위 – 장군봉 4.4km 사진으로 자연을 노래하는 첫사랑의 꽃잎
찻집 다리에서 본 바위 봉우리
대전그린파크를 지나
양산신도시
산불장
십 년을 기다려야 한다
십 년을 기다려야 한다
고사리길
샘이 있는 곳
봄빛을 받으며
최초의 암봉
다보미네
매트 깔고 팔베개 / 구름 흐르는곳
다방봉에서 본 장군봉
양산신도시
다방의 봉우리에서
쉼터, 휴게소
낙동강
철쭉이 길을 터놓고철계단장군 바위 조명장군 바위 조명장군 바위 조명오늘의 주인공 보라키오사우루스오늘의 주인공 보라키오사우루스도로에서 보이는 장군 암릉도로에서 보이는 장군 암릉명품명품명품산철쭉 / 사진포인트산철쭉 / 사진포인트먼 고당봉먼 고당봉먼 고당봉고당봉고당봉잣나무 군락지잣나무 군락지장군 바위들장군봉사진으로 자연을 노래하는 첫사랑의 꽃잎범어사 내원암 – 사배고개 – 갑오봉 – 장군봉 – 온달샘 – 마애여래입상 – 제2금천 – 고당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