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3월 20일(월) 말씀묵상

3.20(월) 일대일 소그룹, 일일 말씀 반성 영역.

아침 명상:

성인 과목 – 1급, 12단위 “믿는 자들을 위한 보상”(월요일)”영생“보지.

영원은 모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이 영원의 시간은 모든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이나 영원한 죽음의 형태로 다가올 것입니다.

둘 사이에 중간 지대란 없습니다.

다리를 양쪽으로 약간 꼬고 있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삶의 모든 것을 소유하거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습니다.

로마서 6:23과 요한복음 3:16을 읽으십시오. 우리 앞에는 어떤 결정이 있습니까?
이보다 더 확실한 선택이 있을까?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영생을 선택했거나 선택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일을 행하실 능력이 있으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분을 믿고,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쉼을 얻고,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1-3을 읽어보세요. 1절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떤 조언을 하시고 2절과 3절에서는 어떤 약속을 하십니까?
예수님의 지상 성역이 끝날 무렵,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놀라운 희망과 용기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은 그들에게 절망과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용기와 힘을 주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은 하늘로 돌아가셔서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데려다가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3)고 약속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의 예수님의 죽음은 그의 재림에 대한 가장 확실한 보증입니다.

그날을 믿음으로 사모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처음 이 땅에 오셨을 때 우리에게 그의 재림을 믿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하셨습니까? 예수님의 초림이 그의 재림의 보증이라는 사실을 숙고하십시오.
(계속)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사실은 그의 재림에 대한 가장 확실한 보증입니다.

만일 재림이 없다면 예수님의 초림이 우리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믿는다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나 있는 곳에 있게 하리라”는 그분의 약속도 확실히 믿을 수 있습니다.

대림절은 예수님의 분명한 약속입니다.

또한 충성스러운 자와 그렇지 않은 자 사이에 구분이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 분명한 약속에 어떻게 동참할 수 있습니까?
믿음의 순종은 영생을 얻음 – “하나님께서는 모든 영혼이 영생에 이르도록 선택될 수 있는 조건, 즉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통해 그분의 계명에 순종할 수 있는 조건을 그분의 말씀 안에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율법과 일치하는 사람을 택하셨으며, 그분이 요구하시는 표준에 이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광의 왕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부조와 선지자, 208)
우리는 다시 오셔서 우리를 데려가시겠다는 예수님의 약속이 성취될 날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땅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늘을 우러러보며 다시 오실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 저에게 신청하시고 소그룹 멘토와 소감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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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명상:

이것은 시대의 소망 29장 안식일 283쪽입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두려워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내가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것들은 자연에 기록된 메시지이며 안식일은 기억되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을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45:22; 에스겔 20:20).
안식일은 시내산의 율법에 명시되어 있지만 안식일로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산에 오르기 전부터 안식일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안식일을 더럽혔을 때 주님은 그들을 꾸짖으시며 “너희가 어느 때까지 내 계명과 내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겠느냐”(출 16:28)고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은 이스라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안식일은 에덴동산에 살았던 아담에게 알려진 것으로 십계명의 다른 계명과 마찬가지로 취소할 수 없는 의무입니다.

넷째 계명이 속한 율법에 대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은 창조주의 권능의 표징으로 남게 됩니다.

그래서 에덴이 땅에 회복될 때 하나님의 거룩한 안식일은 해 아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광이 될 것입니다.

“안식일부터 안식일까지” 영광스러운 새 땅의 주민들이 “와서 내 앞에 경배할 것”이라고 나 주가 말했다(마 5:18; 사 66:23).
유대인들에게 맡겨진 어떤 제도도 안식일만큼 철저하게 유대인들을 환경으로부터 분리시키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안식일을 지킴으로 그분의 경배자라고 불리기를 원하셨습니다.

안식일은 그들이 우상 숭배에서 분리되고 참 하느님과 연합되어 있다는 표시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려면 사람들 스스로 거룩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의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 주님은 또한 그들에게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출 20:8; 22:3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야만 안식일이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경배자로 구별할 수 있었고,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떠나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의를 자기 것으로 삼지 아니하였을 때 안식일은 그들에게 무의미한 것이 되었습니다.

사탄은 자신을 높이고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게 하려 했으며, 안식일이 그리스도의 능력의 표이기 때문에 그것을 왜곡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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