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 아빠 | 2017.05.15 환절기 준희가 잦은 기침으로 양방 치료를 시작했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이산위천을 통해 유용우 한의원을 알게 됐다.
자녀의 건강을 위해 부모가 잘 챙겨야 하는데, 아쉽게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암튼 지금은 점점 좋아지고 있고 아주 잘 놀고 있어요^^
고*희 아빠 | 2017.05.15 환절기 준희가 잦은 기침으로 양방 치료를 시작했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이산위천을 통해 유용우 한의원을 알게 됐다.
자녀의 건강을 위해 부모가 잘 챙겨야 하는데, 아쉽게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암튼 지금은 점점 좋아지고 있고 아주 잘 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