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기온을 예고하는 봄이 피부에 닿는다.

겨울 동안 시들었던 벚꽃나무를 보면 지금 시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작년 벚꽃 사진을 찍고 급하게 했습니다.

올해는 밤에 벚꽃을 찍어서 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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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장난을 쳤는데 의외로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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